?청년1인가구 '소중한 나의 한끼 만들기' 

 청년1인가구 대상으로 

'소중한 나의 한끼 만들기'를 진행하였답니다.

대부분 청년들이 요리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식재료 및 조리도구에 대해서 같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1회기는 

제육볶음과 두부조림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비록 칼질은 서툴지만 마음만큼은 이미

'요리왕 비룡' 이였습니다.

한식의 완성은 깨소금!!!

일주일 뒤 우리는 다시 모여

2회기에는

참치감자찌개와  어묵볶음, 멸치볶음을 만들었습니다.

?항상 부모님이 기본으로 해주시던 멸치볶음

막상 직접 하려니 어색한 느낌도 있지만

생각보다 쉬운 조리방법에 자신감을 가지며 요리활동에 참여 했답니다.

뜨끈한 찌개와 기본반찬이 완성되었습니다!

당분간 끼니는 이것으로 해결 할 수 있겠죠?

자 이제는 요리를 배웠으니

집에서 직접 응용해볼까요?

??

담당자가 직접 야채를 다듬고 삼겹살을 포장을 했는데요

특히 양파와 대파가 너무 매워 눈물 찔금 흘렸습니다. ㅠㅠㅠㅠㅠ

5일 뒤 보내온 후기는 과연??!!

  알찬 요리 활동으로 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요리하면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함께 만드니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어렵게만 보이던 음식이였지만 직접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내손으로 이런게 만들어지구나 싶어서 신기하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였습니다"

비록 바쁜 일상으로 요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계기로 요리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할이 되길 바래봅니다!